매칭 앱에서 만난 피부관리사는 술친구를 찾는다는 명목으로 불려 나온 여성이다. 술이 들어갈수록 경계심이 풀려 신체 접촉에도 응하기 시작한다. 취기와 쾌감이 뒤섞인 가운데 스스로 성감대를 드러내고, 코스프레 등을 곁들인 두 차례의 성관계에 이르기까지의 대화를 담았다. 술에 취하게 해 자연스럽게 성관계로 이어 가는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기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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