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직후의 혼란에 힘입어 행해진 여성에 대한 폭력과 능욕을 그리는 드라마 작품. 시대의 혼돈에 휩쓸린 비도한 범죄에 의해 말조차 빼앗긴 여성들이 절망적인 상황으로 몰려들어간다. 육욕과 폭력에 지배된 지옥 같은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는 불쌍한 피해자들의 비극을 비추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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