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 차에 남편과의 관계가 냉랭해진 기혼 여성이 사소한 다툼을 계기로 시동생의 집을 찾는다. 쌓인 욕망을 억누르지 못한 그녀는 아침부터 이불 속에서 시동생을 유혹하고, 죄책감에 사로잡힌 채 여러 번 질내사정될 때까지 이어지는 짙은 성관계를 나눈다. 권태기에 접어든 부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금단의 관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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