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지를 입으면 여성의 성격이 확 바뀌는 모습을 그린 작품. 평소에는 어리광 부리는 M 성향의 여자친구가 본디지 차림으로 극도의 새디스트인 치녀로 변신해 올라타거나 피스톤 운동으로 상대를 몰아붙인다. 엄격한 동아리선배 역시 본디지를 착용하자 극도의 마조히스트로 변해 민감하게 느끼는 모습이 담겼다. 한 인물의 대조적인 두 모습을 중심으로 본디지가 불러오는 극적인 심신의 변화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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