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을 잊은 음란한 여성에게 쾌감을 느끼는 건 부끄러운 일이라는 암시를 걸어, 솔직하게 절정에 이르지 못하는 몸으로 교정한다. 절정에 이르고 싶은데도 그럴 수 없는 갈등과 혼란 속에서 좌절감은 커져 간다. 암시가 풀리자 극한까지 고조된 욕망은 그녀를 더욱 괴물 같은 존재로 바꾸고, 짙은 승천 장면이 펼쳐지는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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