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출연한 적 있는 두 사람은 친구 같은 분위기로 촬영을 시작한다. 풋풋하고 어색한 기운 속에서 점차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마침내 서로를 탐하듯 끌어안는다. 대본도 연기도 없이 촬영해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인 두 사람의 관계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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