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갸루가 중년 남성과 밀실에서 평소와 다른 새침데기 음란녀의 면모를 드러낸다. 젊음을 무기로 능숙한 말솜씨로 남성을 갖고 놀고, 반말로 하는 말로 괴롭히기로 열등감과 성욕을 자극한다. 외출복을 차려입은 젊은 여성의 말 공격에 진정한 마조 성향의 중년 남성의 욕망이 폭발하는 네 편 수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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