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독차지하고 싶은 계모와 아버지를 독차지하고 싶은 의붓딸이 여성 특유의 질투로 갈등을 키워 간다. 뺨을 때리고 침을 뱉는 폭력적인 보복이 이어지고, 이윽고 증오가 성적 욕망으로 바뀐다. 서로 멸시하던 계모와 의붓딸의 몸이 얽히는 가정 내 레즈비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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