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고 거절을 잘 못 하는 기혼 여성간병인이 요양 시설의 밀폐된 환경에서 노인들의 욕망에 몸을 맡기는 작품. 도망칠 수 없는 상황에서 남자들에게 차례로 짓밟히며 쾌락과 죄책감 사이에서 육체를 지배당하는 모습을 그린다. ‘다정함’이 무너져 가는 과정이 에로틱한 대비를 만드는 난교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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