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에서 주연을 따낸 신인 여배우가 배역 준비를 위해 상대역과 남아서 연습하다 몸을 겹치게 된다. 그 실감 나는 연기는 다른 극단원들의 눈에도 띄고, 이윽고 여러 남자와의 연기 연습으로 발전한다. 미숙함 때문에 도망치지 못하는 여배우가 육체를 무기로 살아남으려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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