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실업팀 선수인 후배와 폭우 때문에 회사에 발이 묶인 선배 직원. 어쩔 수 없이 후배 집에서 묵게 된 선배는 젖은 채 무방비하게 지내는 후배의 몸에 이성을 잃는다. 기혼자인데도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아침까지 몇 번이고 관계를 맺는 불륜의 결말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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