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품은 여주인공 앞에 정체불명의 여성이 나타나 여성의 몸에 눈뜨고 욕망이 변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당혹감에서 관능으로 옮겨 가는 심신의 변화와 두 사람이 나누는 격렬한 시간을 담은 거유 레즈비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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