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잃은 미망인이 깨어난 욕망에 몸을 맡기고 남자들을 유혹하는 모습을 목격한 입주 간병인. 그녀를 향한 육욕과 죽은 남편의 원념 사이에서 흔들리는 남자의 고뇌를 순문학적인 분위기로 그린 에로 드라마다. 남편의 영정 앞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육체적 욕망의 교차를 통해 인간의 깊은 심리를 파고드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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