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별적인 폭력과 집착으로 납치된 소녀가 가해자의 뒤틀린 욕망에 휘둘린다. 전기 자극과 구속으로 이어지는 고통과 쾌감에 의식이 잠식되며 점차 정신이 무너져 가는 과정을 그린다. 마침내 감정을 잃은 상태에 빠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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