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자신을 돌봐 준 세 살 연상의 사촌 누나를 짝사랑해 온 주인공.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와 고백하려 하지만, 그녀가 남동생에게 지배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때 동경의 대상이었던 그녀가 굴욕과 지배의 관계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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