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수사관은 인신매매와 마약 밀매를 벌이는 국제 범죄 조직을 쫓고 있었다. 하지만 잠복 중 조직에 붙잡혀 상상을 초월하는 고문을 당한다. 결박과 수치심에 시달리는 여체의 운명은 지옥일까, 낙원일까. 극한의 고통과 굴욕 속에서 흔들리는 여성 수사관의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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