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가게 차고에서 폭풍우로 정전되고 셔터까지 닫혀 견습 정비사와 남자처럼 씩씩한 여성 정비사가 갇힌다. 더위에 작업복을 벗은 땀에 젖은 몸과 천둥을 무서워해 서로 가까이 붙어 있는 상황이 두 사람의 감정을 고조시킨다. 어둡고 뜨거운 차고에서 불안과 충동에 이끌려 몇 번이고 몸을 겹치며 쾌락에 빠진 하룻밤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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