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으로 상처받은 미용사가 에스테틱에서 만난 말수 적은 피부관리사와 ‘1년 한정’ 연인계약을 맺는다. 따뜻하고 다정한 시술로 시작된 여성 간의 관계는 요가 중 입장이 뒤바뀌는 페니반 플레이와 생크림 더블엔디드 딜도 등 짙은 성애로 깊어진다. 약속한 1년이 지나고 주인공이 눈물 흘리는 가운데, 상대가 속삭이는 말과 함께 해피엔딩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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