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퉁명스럽게 오빠를 깔보던 여동생이 어느 날 갑자기 달라붙어 어리광을 부리기 시작한다. 화장실, 욕실, 침대에서 늘 몸을 밀착해 오는 여동생의 무방비한 모습에 오빠의 이성은 점점 무너져 간다. 평소와 다른 모습에 흔들리며 두 사람의 관계는 금단의 영역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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