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로 옷을 잘게 잘린 여성들이 공포와 수치심 속에 감금된 채 폭력적으로 유린당하는 작품. 차례로 빈털터리가 되어 도망칠 수 없는 상황에서 성폭력을 당하며, 몸과 마음 모두 지배당해 가는 피해자들의 모습을 그린다. 극한의 굴욕과 공포 속에서 벌어지는 능욕이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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