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쓴 얌전한 여성이 사실은 자유분방한 면모를 지닌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큰 콤플렉스를 안고 있던 그녀가 자신의 몸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숨겨져 있던 높은 민감도가 드러난다. 수치심과 욕망 사이에서 흔들리는 여성의 솔직한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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