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장기 출장을 간 사이 성욕을 억누르지 못한 38세 주부가 은둔형 외톨이인 큰아들과 학생인 둘째 아들과 관계를 맺는 금기적인 설정. 집 안의 밀폐된 공간에서 어머니라는 입장과 육욕 사이에서 흔들리는 주인공의 모습을 다큐멘터리풍으로 그렸다. 여러 상대와의 육체관계를 통해 드러나는 뒤틀린 가족관계가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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