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어 속이 훤히 비치는 모습으로 귀가한 누나를 보고 흥분하는 남동생. 누나는 동생의 반응을 알아차리고 유혹하기 시작하고, 두 사람의 욕망은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동생이 목욕하는 중인 줄 알고 실수인 척 욕실에 들어온 누나와의 관계가 급격히 진전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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