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도 근시인 여성을 집으로 불러 안경을 벗겨 앞을 볼 수 없게 한 뒤, 미용 기구라며 성적인 장난을 거는 기획이다. 보이지 않는 불안감을 이용당한 여성들은 남자의 말을 믿은 채 차례로 몸을 만져지고, 그대로 질내사정까지 당한다. 피해 여성 다섯 명의 이야기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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