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사가 입시를 앞둔 제자의 발달 중인 몸에 끌려 선을 넘는다. 입시 직전이라는 중요한 시기임을 알면서도 이별이 다가오는 조급함에 본능을 억누르지 못하고, 후회하면서도 멈출 수 없었던 상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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