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에 가계를 돕기 위해 공장에 파트타임으로 나간 아내가 상사와 불륜 관계에 빠진다. 블랙박스에 찍힌 차 안에서의 관계는 평소에는 드러내지 않던 아내의 본모습을 비춘다. 일하는 틈에 일상에서 벗어난 욕망에 몸을 맡기고 쾌감에 빠지는 모습이 그대로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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