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젖은 세일러복이 피부에 달라붙어 속옷이 점점 비치는 모습을 천천히 감상하는 작품. 젖은 옷 너머로 드러나는 여체의 윤곽을 정성스럽게 담아내고, 페티시한 시선으로 교복 차림의 관능미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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