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재혼 상대에게 성폭력을 당하고 어머니에게도 외면당한 소녀가 어른들의 이기심에 몸과 마음을 다쳐 가는 과정을 그린다. 도망칠 곳도 의지할 사람도 없는 상황에서 강압적으로 자신의 몸을 이용당하는 심각한 학대의 실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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