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곤궁으로 가족 관계가 무너지는 가운데, 아버지의 지배와 착취의 대상이 된 소녀는 매춘을 강요당하면서도 어머니와 다시 만나기를 계속 바란다. 도망칠 곳 없는 상황에서 몸과 마음이 갉아먹히고, 남자들의 집요한 행위에 굴복하자 억눌린 감정이 드러난다. 절망적인 환경 속 학대와 성 착취의 일상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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