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 지 두 달, 아직 관계를 맺지 않은 여자친구와 처음 떠난 숙박 여행. 찾아간 여관은 심령 현상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무서워하는 여자친구가 안겨 온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은 급속히 가까워지고, 마침내 육체관계에 이른다. 주관 시점으로 커플의 긴장감과 두근거림, 그리고 관계가 깊어지는 순간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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