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출장 중 자전거를 타다 넘어진 청년을 도와준 아내는 그 청년의 흉악한 범행에 휘말린다. 눈물로 애원하는 아내는 가차 없는 폭력과 능욕에 절망하고 수치심을 느끼며 연이어 몸을 짓밟힌다. 고통과 공포 속에서 이성을 잃고 비정상적인 쾌락에 빠져드는 아내의 변화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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