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입 수사관이 인신매매 조직을 추적하던 중 붙잡혀 여성을 가축화하는 시설인 ‘여체 가축 플랜트’로 보내진다. 육체적 학대와 정신적 능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성은 차츰 무너지고, 마침내 욕망에 지배당하는 존재로 변해 간다. 과거의 자신으로는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심연으로 추락하는 여성의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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