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시골로 이주한 부부가 남근 신앙을 지닌 숨겨진 마을에 받아들여진다. 마을에는 여성을 공유물로 여기는 기묘한 풍습이 있어, 주인공은 알몸으로 농사일을 하거나 굴욕적인 행위를 강요당한다. 이윽고 남편이 보는 앞에서 ‘마라신 신앙’에 따른 집단 번식 의식으로 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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