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쇼 시대까지 일본 각지에서 행해졌던 풍습 ‘야쿠이’를 현대에 되살린 작품집. 깊은 밤, 곁에서 곤히 잠든 남편을 흘끗 보며 남자가 몰래 들어와 기혼 여성과 관계를 맺는 장면을 담았다. 의붓아버지와 의붓형, 친동생 등 근친상간 요소를 곁들여, 소리를 낼 수 없는 상황에서의 죄책감과 고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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