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 지 반년이 지나도록 몸을 허락하지 않는 연인에게 불만을 품은 남성이 인터넷에서 비밀 조직을 발견해 접촉한다. 여체 사냥을 벌이는 조직의 고문과 쾌락 조교로 청순한 여대생은 육체 인형으로 변해 간다. 뒤틀린 애정에 사로잡힌 남자의 폭주와 수치심과 쾌락 사이에서 미친 듯 울부짖는 여성의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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