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계의 명수인 여성 스파이가 조직을 무너뜨리기 위해 정부 관리를 함정에 빠뜨리려 하지만, 적의 도발에 넘어가 극약을 투여당한다. 죽을힘을 다해 강한 척 버티지만 끊임없이 이어지는 고문과 약물 투여에 마음이 꺾이고, 이윽고 오르가슴 괴물로 변해 간다. 정의감이 도리어 화근이 되어 정신과 몸이 한계까지 몰리는 상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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