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전 피해를 당한 어머니와 그 뒤 태어난 딸. 우연히 재회한 가해자는 두 사람에게 집착하며 가족을 지배한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모녀는 기묘한 가족 관계로 변해 간다. 어머니를 지키려는 딸과 살아남기 위해 따르는 어머니. 가해자의 지배와 조교로 금기된 관계가 깊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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