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활동으로 만난 두 여성이 첫 레즈섹스로 운명적인 관계를 깊게 쌓는다. 이후 3년간 떨어져 지낸 뒤 같은 카페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그때의 쾌락과 애정이 진짜였음을 깨닫는다. 만들어진 관계라 여겼던 인연이 모든 것을 내던질 만큼의 순애로 바뀌는, 두 여성의 깊은 유대를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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