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을 만끽하던 여학생이 미술부 고문에게 집요하게 노려진다. 아무도 없는 교사에서 둘만 남게 된 상황에서 고문은 학생에게 강압적으로 행동한다. 여름방학 동안 몸과 마음이 지배당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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