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를 거부하고 방에 틀어박힌 학생이 어머니의 여동생인 이모와 함께 지내며 마음을 열어 간다. 예전 목욕의 추억을 나누는 사이 두 사람의 관계는 어른이 되어 가면서 변해 간다. 어머니와의 관계 회복을 돕는 가족 드라마와 신체적 접근이 교차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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