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여성이 자신을 친딸처럼 아껴 준 삼촌을 찾아간다. 몸과 마음이 성장하면서 특별한 감정이 싹텄음을 깨닫고, 삼촌은 그녀의 강한 구애에 응하기 시작한다. 불꽃놀이와 수박 깨기 등 여름의 정취 속에서 금기를 넘어선 육체관계로 이어지는 드라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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