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커플의 일상에 이웃집 최면술사가 끼어들고, 주인공이 단계적으로 지배당하는 이야기. 벽이 얇은 방 너머로 들려오는 신음 소리를 계기로 시작된 접촉은 남자친구가 없을 때의 행위로 발전한다. 싫어하면서도 저항할 수 없게 되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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