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심에 찬 여성의 분노에 이용당하게 된 남자가 최면으로 드러난 증오를 돕는 과정에서 부부의 신뢰 관계를 무너뜨린다. 남편이 보는 앞에서 관계를 강요당한 부부는 서로를 믿지 못하게 되고 파국으로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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