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세를 내지 못할 위기에 처한 두 사람이 집주인에게 상담하자, 집주인은 그녀가 집안일을 돕는 조건으로 사정을 봐주기로 한다. 경계심 없는 그녀를 상대로 집주인은 잘해 주며 교묘하게 마음을 사로잡으려 한다. 파트너의 불안에도 아랑곳없이 그녀는 집주인의 계략에 차례차례 휘말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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