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 목욕 보조를 하며 환자와 급속히 가까워지는 상황을 그린 작품. 젖은 간호복 차림의 간호사와 발기한 환자가 밀실에서 얽히는 모습을 간호사의 당혹감과 흥분이 교차하는 심리에 초점을 맞춰 표현했다. 비치는 속옷과 신체 접촉을 통해 갈등하면서도 결국 욕망을 따르는 간호사의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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