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피로를 푸는 금요일 밤, 술에 취해 귀가하는 직장인 여성이 탄 엘리베이터를 만원으로 만들어 가까이 다가간다. 모르는 남자와 키스 직전인 상태로 3분간 애태움을 당한 뒤 키스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숙녀의 반응을 담은 작품이다. 술로 긴장이 풀린 상태와 밀착 속 긴장감이 교차하는 순간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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