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앞둔 소꿉친구 여학생 두 사람의 깊어지는 사랑을 그린 작품. 입맞춤을 계기로 우정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각자 다른 길을 가야 한다는 불안과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속에서 몸을 겹치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 간다. 남은 날들 동안 고조되는 감정과 작은 가슴을 가진 소녀들의 섬세한 사랑을 세 편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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