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궁핍하게 살아가는 남자가 성인 잡지 기자로 일하던 중, 기도만으로 남자를 발기시키는 명기를 지닌 무녀 차림의 소녀와 만난다. 도시 한구석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남자의 삶에서 비어 있던 부분을 채워 간다. 연속해서 사정하게 되는 관능적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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