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국의 여전사가 투기장에서 구경거리로 싸우도록 강요당한다. 관리인에게 혹독한 고문을 받고 굴욕과 학대 속에서 쾌락에 눈뜨며, 관중 앞에서 공개 조교를 당해 수치의 극한에서 개미지옥으로 떨어진다. 마조히스트의 쾌락에 눈물짓는 여성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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