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4년, 인류가 후각을 잃은 근미래. 미약하게나마 후각을 간직한 도적이 내무성 하멜른 부서에 붙잡힌다. SM식 고문과 모욕을 당하는 가운데, 잃어버린 감각을 둘러싼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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